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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정보

다올저축은행 머니퍼퓸 럭키드로우 당첨, 9% 매일적금

by 노비365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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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에서 머니 퍼퓸을 출시했습니다.

돈 냄새나는 향수인가 했는데 돈에 들어가는 재료의 향인가 봅니다.

강남본점 및 여의도, 압구정, 분당에 있는 지점에 방문하면 머니 퍼퓸 샘플 2ml를 받을 수 있고

다올저축은행 회원이라면 하루 한번 앱에 응모를 해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첨되면 머니퍼퓸 100ml 정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올저축은행 머니퍼퓸

 

하얀 상자에 머니퍼퓸 100ml가 들어있습니다.

 

다올저축은행 머니퍼퓸

 

상자 뚜껑에 성분이 쓰여있습니다. 제조사는 수향이라는 곳이네요.

 

다올저축은행 머니퍼퓸

 

돈 냄새가 날 것 같은 향수병이지만

 

다올저축은행 머니퍼퓸

 

대충 지폐의 재질인 목화씨의 향과 잉크의 시트러스 향을 재현했다 뭐 그런 이야기.

향수의 실제 향은 상쾌한 시트러스 향입니다.

 

다올저축은행 머니퍼퓸

 

디자인이 좀 뭐랄까... 갖고 다니면서 쓰기엔 좀 그렇긴 하네요. 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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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은 9% 금리의 매일 적금 상품이 있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일 5천원부터 일 5만원 범위에서 100일 또는 150일을 선택하여 적금하는 상품인데

일 5만원, 150일을 가입하는 경우 9% 금리를 제공합니다.

원금 750만원, 150일 만기 후 세전 7,639,623원을 받습니다.

세금 15.4%를 제하면 138,712원의 이자를 받게 됩니다.

 

다올저축은행 매일적금 이자계산식

 

금리가 9%, 적금금액은 최대 일 5만원이기 때문에 월 150만원이 됩니다.

요즘 고금리 적금상품을 보면 신규회원, 카드실적을 요구하고도 정작 가입금액은 10만~30만으로 미끼상품에 가까운데

다올저축은행은 금액이 월등하게 커서 좋은 편입니다.

 

가입기간이 150일로 짧은 것이 아쉽긴 한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요즘 금리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입기간이 150일로 짧은 것도 장점입니다.

 

750만원의 여유자금이 있어 파킹 통장에 보관 중이라면 꼭 가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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